본인 초딩 시절 봤던 쌈빡한 고백 방법 빠른볼넷 1 2879 2023.07.20 20:50 남자애가 책상 가운데 줄 그어놓고 여기 넘어오면 다 내꺼 시전했는데, 여자애 팔이 넘어옴.남자애 왈, 팔 짜를래? 내꺼 할래?여자애가 엉엉 울면서 팔 짜르라고 거절함.